천주교 '교회문화유산 심포지엄'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흩어진 교회문화 유산의 실태를 점검하고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문화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는 24일 오후 2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강당에서 '교회 문화유산 보존ㆍ관리'를 주제로 제1회 교회 문화유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 김정신 단국대 교수가 '교회 건축 문화유산의 보존현황과 과제', 서종태 호남교회사연구소 연구실장이 '교회박물관ㆍ기념관의 조사연구', 미술사학자 정수경 박사가 '교회 미술의 보존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최병하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김현정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양현미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인수 서울대 교수, 나기정 김기만 신부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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