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할 몫. 대전교구 순교성지 선교와 홍보에 일조할 터…"
한국천주교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 160주년을 맞이하여 순교자현양대회 기념우표를 발행하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기념우표를 발행하게 된 배경에는 합덕우체국장인 김태형(베드로, 50세)씨의 공이 컸다.
김태형씨는 본래 대전 성남동본당 신자이다 직장이 합덕 우체국 근무하게 되어 김태형씨는 성지근처에 와서 직장을 근무하다보니 인근지역 교구 성지에 관심이 남 달랐다.
김태형씨는 "타종교에서는 특별한 기념일만되면 제작해 자신들의 종교의 홍보기회를 삼고 있는데 천주교에서는 그동안 미흡했다"라고 지적하며 "성지에 와보니 여러가지 특성도 있고 천주교회 선교와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믿고 직장일과 연계되는 것이라서 솔뫼성지 윤인규 신부님과 신합덕성당 사무장의 도움을 받아 기념우표를 만들게 되었다"며"성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순교 160주년 순교자현양대회를 기념하고 내포지방 문화권인 한국천주교회 성지와 순교 사적지를 널리 알리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우표는 300장 발행. 크기는 가로 25.5센티, 세로 19센티와, 사용이 가능한 우표 14장이 함께 발행되었다.
기념우표구입문의(041-362-2002) 합덕우체국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