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13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6/10/22
  • 조회수 : 3,363

대전 소년 꼬미시움, 청소년 음악제 열어…

대전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기념


대전「평화의 모후」레지아(단장=이석구)가 주최하고 소년 「상지의 좌」 꼬미시움 주관한 (단장=양상환)이 10월 21일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대전 가톨릭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청소년들과 가족들과 레지아 간부, 신자등 20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뿜어냈다.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 올리세 (시편95,1)』이란 주제로 청소년 음악제가 펼쳐졌다.


이번 청소년 음악제는 대전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을 맞이하면서 특별행사의 일환으로서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활동 속에서도 일치를 이루고 진정한 신앙의 기쁨을 느끼는 음악축제의 장으로서 본당 청소년들간의 친교와 일치를 이루며, 신앙의 주체자로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기쁨을 선포하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 음악제는 1∼2부로 나눠서 진행됐는데, 봉산동본당 초등부 여학생 댄스(제목=거북이의 비행기), △중고등부밴드와 노래(제목=당신을 향한 노래), △중고등부 사물놀이(제목=삼도풍물), △성남동본당 중고등부 여학생 수화 2곡(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야곱의 축복),△초등부 남자학생 부채춤, △ 초증부 남·여 율동과 합창, △목동 청년 천사의모후Pr. 10명단원 (제목=이시간 너의 마음속에)등 자신들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가톨릭음악선교단 작은평화의 특별출연과 정예진(마리아·시각장애인)씨가 출연해 무대를 달궈 행사의 정점에 달했다.


한편 청소년 음악제 행사장에 레지오 마리애 쁘레시디움 명칭(성모님 호칭 기도문) 48개의 상본을 현수막으로 제작 전시해서 눈길을 끌었다.


한광석 신부는『음악제를 준비하고 함께해주신 모든분 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드린다』면서『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양상환 소년 단장은『이 음악제를 통하여 소년 레지오 단원들이 어떻게 실천하고 다가오는 50주년을 맞이하는 자세를 가다듬어 무엇을 어떻게 해왔고 또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의하는계기를 삼고자 한다』고 밝히고『이렇게까지 할 수 있도록 협조와 격려와 관심을 주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