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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평신도평의회, ‘본당의 재발견’ 주제 총회 | |||
이번 총회에는 평의회 위원인 한국평협 한홍순 회장을 비롯해 위원과 자문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본당의 재발견 : 쇄신의 여정’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세계교회는 인종구성의 다양화와 인구고령화에 따른 신자 연령대의 변화 등 사회적으로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본당의 운동단체 뿐 아니라 모든 신자들이 친교의 교회상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참석자들은 “본당은 선교사명을 가르치는 선교의 학교이자 세상의 횃불이 되어야 한다”며 평신도들은 본당쇄신이 곧 교회의 쇄신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본당쇄신의 길을 중단없이 가도록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총회 참석자들은 소공동체 운동 등 본당쇄신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에 대한 대륙별 발표를 경청하고, 이상적인 본당 상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1918년 25%에 달하던 신자비율이 현재 2%대로 떨어진 중동지역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이에 대한 교회의 대처가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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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사입력일 2006-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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