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868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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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대정공소 '평화의 모후 Pr.' 500차 기념 주회

대전교도소 대정공소 '평화의 모후 Pr.' 500차 기념 주회


어머니시여! 모후시여…… 높은 담장안에 우렁차게 울려 퍼쳤다.


천주교 대전교구 교정사목(담당=맹세영 신부)와 대전「평화의 모후」레지아(단장=이석구) 직속 대전교도소 대정공소 「평화의 모후」쁘레시디움(단장=이태오)은 10월 11일 오후 1시 30분에 대전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내 교육실 1층에서 교정사목회원과 재소자, 봉사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화의 모후 Pr.' 제500차 기념주회를 열어 성모 마리아의 용맹스런 군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맹 신부는 훈화를 통해『열악한 환경속에서도 500차를 맞이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역대 간부님들과 관계된 봉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면서『말과 행동이 성모님을 닮은 성화된 모습으로 거듭날 것을 우리는 다짐했다』면서『대정공소안에서 레지오 마리애가 더욱더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단장 이태오(베드로)씨를 시작으로 단원들 각자가 성모님께 드리는 시와 편지를 낭송했고, 단원 송영훈(이시도로)형제의 선서식도 함께 봉헌됐다.


1995년 1월 4일 설립된 대전교도소 「평화의 모후」쁘레시디움은 단원 대부분이 전례봉사와 교정사목 등에 적극 활동하고 있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