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854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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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대전 1366」세미나 개최

여성긴급전화「대전 1366」세미나 개최


여성긴급전화「대전 1366」(소장=김홍혜)이 10월 10일 오후 1시 5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전광역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지역소재 각급 여성폭력관련 상담기관 및 보호시설종사자, 경찰관계자, 각 시·구청의 여성복지 담당공무원을 비롯해 여성폭력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진 시민 100여명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스템 활용을 위한 모델 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 네트워킹 실태 및 효과적인 활용방안 모색'에 관한 내용을 조현순(창원 여성의집관장)과 명화숙(대전대학교혜화카운슬링센터 프로그램 디렉터) 교수의 주제발표와 대전지역 소재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관련 상담기관 및 보호시설과경찰관계자 등 현장전문가들의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신숙용(보건 복지부 여성국장)은 인사말에서 "여성피해기관이 연계해서 세미나를 갖게 된 것에 대해 관계자를 비롯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오늘 뜻 깊은 토론을 통해 예방과 보호를 받는 프로그램이 개발되는 좋은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상처받은 피해여성들이 치유되고 가정으로 돌아가 새 출발할 수 있게 피해여성보호 권익보호증진에 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네트워킹의 실태 및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각 지역의 폭력피해 여성을 지원하는 연계자원의 범위를 확대함과 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궁극적으로 상담기관 및 보호시설간 협력적인 관계로 상호 지지망 구축으로 적절한 후속조치를 통해 위기 여성과 가정에 효과적으로 개입하여 건강한 가정회복 도모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