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종합복지센터 개관식
대전교구 재단법인 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강길원 신부)이 유성구으로부터 수탁 운영하게 된 유성구종합복지센터(관장 김명희) 축복미사와 개관식이 9월 27일 오후 3시 유성구 봉명동 451-1현지에서 개최됐다.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미사와 축복식이 봉헌됐다. 경과보고, 시설운영 및 프로그램 설명, 기념식등의 순으로 진행된 개관식에는 진동규 유성구청장, 임재인 유성구 의회의장, 정진철 행정부시장, 시의원, 구의원, 성직자·수도자, 관계자와 지역민, 신자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4,950백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유성구종합복지센터은 대지 971평, 연건평 1,156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 어린이집,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실, 노인주간보호실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유성구종합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누구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취미·기능·여가 프로그램등을 기획하여 지역사회 문화의 장을 제공하고, 생활체육프로그램등 다양한 건강관련서비스를 제공하여 전인적인 복지에 이바지 할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대관장 김명희 자매는 인사말을 통해“지역주민의 누구나 참여와 협력 물심양면의 도움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면서"유성구종합복지센터가 주민여러분의 복지증진에 기여 할 수 있는 전문 복지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이다"라고 밝혔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