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하늘품 개원식에서 성수를 뿌리며 축복하고 있다.
“교회 영성·문화체험 하세요”
선교를 위한 영성문화예술공간 하늘품(In Heaven, 天上之悔) 축복식이 9월 14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6-23 현지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열렸다. 개회식과 축복식, 축하연주 순으로 진행된 축복식에는 지역 신자와 성직자, 수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유흥식 주교는 축복식 인사말에서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부활의 기쁨을 체험하고 희망과 은총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봉사자들을 비롯해 관계된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8월 1일 문을 연 하늘품에서는 교회 영성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신앙과 기도, 영성 관련 도서들이 비치돼 있으며 성소상담도 열린다.
또 본당 활동가와 교육 담당자들을 위해 선교, 예비신자교리, 신자재교육 자료도 열람할 수 있다. 본당과 기관단체 모임 장소로도 제공된다.
※문의 042-825-3219 하늘품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