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92
- 글쓴이 : 홍보국
- 작성일 : 2006/09/23
- 조회수 : 3,254
솔뫼성지서 가톨릭 순교자 현양대회
김대건신부 탄생지서 넋 위로
솔뫼성지서 가톨릭 순교자 현양대회
2006-09-21 일 12 면기사
〔唐津〕국내 최초의 카톨릭 사제인 김대건 신부 순교 160주년을 기념하고 순교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순교자 현양대회’가 20일 충남 당진군 우강면 솔뫼성지에서 열렸다.
천주교 대전교구가 주최하고 솔뫼성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흥식 주교를 비롯한 사제와 교계 지도자,김낙성 국회의원,민종기 당진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도내 카톨릭 신도 1만여명이 참석,높은 순교정신을 기렸다.
이날 오전 제 1부 아자리아 선교단의 성극을 시작으로 2부 순교자에 대한 현양미사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천주교대전교구 유흥식 주교는 순교자들의 숭고한 신앙정신을 강조 했다.
충남 당진군에 위치한 솔뫼 성지는 조선 순조 21년(1821년)국내 카톨릭 역사상 최초의 신부 서품을 받은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가 태어나 천주교 교리를 전파한 곳으로 생가와 기념관,전시공간 등을 갖추고 있는 한국 천주교 역사의 장으로 연중 수많은 순례객이 찾고 있다.〈金東玉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동옥 기자> okeast@dinz.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