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03
  • 글쓴이 : 홍보국
  • 작성일 :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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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가 교구장 사목 자문기구인‘사목평의회’를 열었다.



대전교구가 교구장 사목 자문기구인‘사목평의회’를 열었다.(사진)


대전교구는 지난 3월 첫 사목평의회를 가진데 이어, 14일오후 4시 성남동 청소년 교육원에서 두번째 '사목평의회' 를 열고 교구 사목전반에 대한 의견을 심도있게 나누었다.


유흥식 주교는 사목평의회 위원으로 임명됐으나 첫 회의때에 위촉장을 수여하지 못했던 평신도 대표와 청소년 사목국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24명의 위원이 참석한 두번째 사목평의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교구청 각 기구별 업무관련 설명을 듣고 교구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고 교회의 본질인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 의미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평의회의 올바른 자리매김과 기능 활성화를 위한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유흥식 주교는 이날 인사말에서“사랑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교구와 교회가 사랑을 깨닫는 일과 교구가 앞으로 해나가야 할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