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청소년 사목국(국장 한태호 신부)은 성남동 청소년 교육원에서 9월 3일(일) 오후 1시 청년 성서모임 만남의 잔치를 마련하고, 청년 성서 봉사자를 파견했다.(사진)
청년 성서 모임은 성서를 학문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둠(그룹) 모임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을 바르게 인식하여 실생활에 적용하고, 생활을 서로 나눔으로써 젊은이들의 복음화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본당 공동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청년들을 양성하는데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유주교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여러분들은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깨닫고, 말씀에 따라 살려고 노력했기에 오늘의 이런 영광을 받을 수 있었다"며 "말씀을 실행하고 그분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성서 봉사자는 성서그룹공부(3개월), 연수(3박4일), 재교육(2회)를 통해서 양성되는데 이 모든 과정을 마치면 비로소 성서 봉사자로써의 자격이 주어지는데 이번에 70명이 봉사자로써 파견을 받았으며, 지난 2004년 7월 1차 연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7차에 걸쳐 400여명의 연수생을 배출했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