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189
  • 글쓴이 : 홍보국
  • 작성일 :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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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주류BG, 미사주용 마주앙 축성식 행사

두산 마주앙 미사주 축성식


2006년 08월 28일 16:17


올해 첫 포도로 빚은 마주앙을 한국천주교회 미사주로 봉헌하는 축성식이 열렸다.


두산주류BG는 지난 25일 두산 경산공장에서 한국천주교 영천성당(경북) 장환명 신부 집전으로 2006년 미사주용 마주앙 포도 수확 축성식을 거행했다.


축성식은 마주앙 원료인 포도 수확기를 맞아 한국천주교 미사주용으로 담글 2006년산 포도 첫 수확에 대한 축성 미사다.


한국천주교회에서 미사 집전시 사용하는 미사주는 연간 20만병 정도며 올해 두산주류BG 경산공장에서 담근 미사주는 충분한 숙성 기간을 거친 뒤 2007년부터 전국 성당에 공급할 계획이다.


두산주류BG 마주앙은 77년 한국천주교에 미사주를 공급하기로 하고 77년 9월 로마교황청에 견본을 보내 승인을 받은 후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경산공장 관계자는 "올해 포도는 장마 후 후텁지근하고 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당도가 많이 높아졌다.


보통 당도가 높으면 수확량이 줄어들지만 올해 수확량은 줄지 않아 품질 좋은 와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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