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182
  • 글쓴이 : 홍보국
  • 작성일 : 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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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 한자리모여'세계종교평화센터 조성' 추진논의

[종교지도자 한자리모여'세계종교평화센터 조성' 추진논의]


대전·충남지역의 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유교 지도자가 지난해 6월 1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종교지도자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9월 13일 모임에서 논의된 대전·충남 종교지도자 협의회 구성안에서 이들은 협의체 명칭을 '대전·충남종교평화회의'로 잠정 결정하고 초대 의장에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를 선출했다.


25일 오전 10시 30분 유성 스파피아 호텔 연회장에서 대전·충남지역 종교계 지도자 25인이 모인 가운데 지난해 대전·충남 종교인 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재로 '대전·충남지역 종교지도자 협의회 3차 종교지도자 간담회'를 가졌다.


유흥식 의장은 "인류가 더불어 공존하고 종교간의 화합과 다 종교사회에서 종파를 초월해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세계종교평화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종교 지도자님들이 너그럽게 화합하길 바라며 종교계의 큰 역할을 해주고 서슴없는 의견을 달라"면서"관계자와 언론사를 비롯해 수고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종파간 이념을 초월하여 화해와 공존의 공통목표달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정도시내 '세계종교평화센터 조성'추진방안과 그간의 경위에 대해 김용교 충남도 행정도시지원단장으로부터 효율적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을 드른데 이어 남궁문 원광대학교 교수로부터 세계종교평화센터 조성 기본계획에 대한 주요설명을 듣고 '세계종교평화센터조성' 건립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됐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