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8672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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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대만 수재민 돕자... 천주교 대전교구도 팔 걷어
태풍피해 대만 수재민 돕자... 천주교 대전교구도 팔 걷어
[대전=중도일보]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17일 최근 태풍 모라꼿에 의해 많은 피해를 입은 대만 수재민을 위해 구호금 2만 달러를 긴급 지원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50년 만에 큰 피해를 입은 대만의 수재민을 위해 교황청이 이미 5만 달러의 구호금을 지원했고, 대전교구는 타이베이 교구의 관리국장(이재영 사도요한 신부)을 통해 2만 달러를 전달했다.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어려움에 처한 형제들을 돕는 것이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고, 신자들에게도 함께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도일보 / 한성일 기자 hansung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