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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만주지역 종교단체 천주교대한의민단의 정풍산(왼쪽부터), 김병원, 김명세. 정풍산은 중국의 촌장으로서 독립운동에 앞장섰으며 대한국민회 지회장을 맡아 회원을 모집하고 군자금 모집활동을 했으며 김병원, 김명세와 함께 천주교 신도에 의해 조직된 비밀결사 대한의민단에 투신하여 천주교회당을 본거지로 활동하던 중 체포돼 3년간 재류금지 처분을 받았다. 국가보훈처는 13일 일본 외무성 외교사료관에 소장된 만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에 대한 거주제한 처분보고서들을 엮은 자료집 ' 만주지역 본방인 재류금지 관계잡건'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0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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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09-08-13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