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8372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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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한·일 청년 문화교류행사

천주교 대전교구, 한·일 청년 문화교류행사 천주교 대전교구는 13일부터 6일간 일본 청소년들을 초청해 제15차 한·일 청년 신앙 및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천주교회 주교회의의 청소년사목위원회 주최, 대전교구 청소년 사목국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전교구 소속 청년 25명과 일본 청년 25명 등 총 50명이 참여하며, 특히 광복절을 기념해 천안 독립기념관을 둘러보고 역사에 대해 논의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일본 청년들은 한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주교좌 본당 대흥동 성당에서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에 참석하고, 솔뫼성지 등 자전거 순례, 각국 가톨릭 청소년 문화에 대한 주제강연 및 토론 등에 참여한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한 대전 지역 탐방 및 문화 체험과 ‘대전 0시 축제’ 참석 등을 통해 대전을 홍보하고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대전교구 청소년 사목국의 박진홍(요셉)신부는 “두 나라 간 신앙 및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평화를 이루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젊은이들이 한국과 일본을 번갈아가며 문화교류 행사를 열고 양국 사이에 놓인 장벽을 허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일청년교류모임은 1997년 프랑스에서 열린 제12차 세계청년대회에서 만난 것을 시작으로 다음해부터 매년 한일 양국의 청년들은 일본과 한국을 번갈아가며 모임을 갖고있다. 김효숙 기자 press1218@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S. 용어의 표기에 문제가 있어 수정 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