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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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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하느님 안에서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년기,하느님 안에서 활기차고 건강하게
대전교구 노인사목부 '시니어 아카데미' 개설
2009년 08월 10일 (월) 충청 타임즈 / 연숙자 기자 yeaon@cctimes.kr
   
 
   
 
대전교구 노인사목부(전담 한동성 신부)가 만 65세 이하 젊은 노인(Young-Old)들을 대상으로 '대전 시니어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년기를 하느님 안에서 주체적이고 활기차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교육으로 2년 과정으로 열린다.

시니어 아카데미는 오는 9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린다.

교육장소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가톨릭문화회관 2층 사랑실에서 1학년 1학기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학습하는 강의와 전문화된 동아리 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의 구성은 '하느님 안에서의 열정적인 삶', '건강한 노년을 위한 준비', '노년의 정신 건강', '실버세대를 위한 재테크', '노년기의 심혈관계 건강관리' 등 노년기 신앙과 건강관리, 재테크, 복지정책 활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사로는 심대평 국회의원, 손병두 전 서강대총장,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이재돈 신부, 소설가 박완서씨 등 저명인사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강연에 나선다.

이외에도 오후부터 진행되는 동아리 활동에서는 레크리에이션, 세계문화의 이해, 민요 배우기, 미술·노래교실, 시니어 로빅 등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후 발표회와 전시회도 가져 배움의 기량을 이웃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대전교구 홈페이지(www.djcatholi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우편을 통한 원서접수는 14일까지다.

만 65세 이하, 고졸 이상 신자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50명. 입학금은 2만원이며 등록금은 학기당 1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