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785
  • 글쓴이 : 홍보국
  • 작성일 :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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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모신부님"의 대전시립미술관 특강안내

대전시립미술관에서는 8월 3일(목)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전 서강대 교수인 정양모 신부님을 모시고, 루오의 <미제레레>를 각 작품의 제목에 대한 단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미제레레>연작의 각 판화의 제목은 '사랑은 이토록 감미로운 것인데', '어머니는 전쟁을 증오한다', ''서로 서로를 사랑하시오' 등 루오가 좋아하는 성경구절, 직접 쓴 시가 한데 어우러져 있어서 제목 자체만으로도 루오의 세계관과 감성을 짐작할 수 있는 한편의 문학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루오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바쳤던 역작, <미제레레>를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정양모 신부 1936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 1964년 프랑스 리옹가톨릭대학을 졸업. 사제로 서품. 1964년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수학. 1970년 성서 신학 박사 학위 취득. 1971년 광주가톨릭대학 부교수. 1975년 안동교구 청송본당 주임신부. 1976년 서강대학교 종교신학연구소 연구원. 1978년-현재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성공회대 교수. 저서 :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 신약성서 주석판 시리즈인 <마태오 복음서>, <마르코 복음서>, <루가 복음서>와 <이스라엘 성지/이영현 공저>, <마르코 복음 이야기>, <네 복음서 대조/김윤주·배은주 공편>, <바울로 친서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