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위원장 권혁주 주교)가 발행하는 한국 천주교 청년 교리서 제3권 「순례의 길을 걷는 하느님 백성」(교리교육위원회 편찬/한국천주교주교회의/116쪽/5500원)이 나왔다.
2009년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의 승인을 받아 출간된 이번 교리서는 제1권 「믿음은 삶의 첫걸음」과 제2권「나의 생명 나의 구원」에 이어지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교리서는 ▲한국 천주교회 ▲교회의 설립과 사명 ▲교회의 신비 ▲교회의 특성 ▲교회의 구성원 ▲복되신 동정 마리아 ▲죽음 그리고 새 삶 등의 일곱 가지 주제와 ‘풀어보기’ 및 ‘교회의 가르침’으로 구성, 청년들이 교사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교리를 공부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교리 공부를 위한 모임 인원은 8명, 분량은 한 번 모임에 한 과씩, 시간은 한 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교리교육위원회 위원장 권혁주 주교(안동교구장)는 편찬사에서 “이 교리서가 청년들의 신앙쇄신과 영적성장에 도움을 주고, 진리와 사랑의 길로 이끌어주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리교육위원회는 이번 제3권에 이어 제4~7권의 교리서를 차례로 펴낼 예정이다.
※문의 02-460-7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