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사회복지위, 상임위원회 대전에서 열려"
2006년도 전반기 해외원조 심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 한국 카리타스)는 20일 대전교구청 교구장 집무실에서 오후 4시에 유흥식(위원장)주교, 황용연(총무)신부, 김재중(광주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신부, 이정효(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이사)신부, 김명선(부산교구 사회복지회 회장)신부, 이상용(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신부, 김준석(인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신부)와 위원회 김혜옥 수녀, 서창원 부장, 신혜영, 고정현씨 11명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상임위원회는 2006년도전반기 해외원조관련 심의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2007년도 '제15차 세계 병자의 날' 행사를 위원회에서 맡게 되었고, 서울에서 이 행사가 치러지는 만큼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의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2006년 5월 11일 회의에서“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제출한 제15차 세계병자의 날(2007년 2월 9-11일) 행사 계획서와 예산안을 검토한 다음, 교회 내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행사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있으므로, 2007년 병자의 날 행사는 고통 받는 병자들이 중심이 되는 사목적인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이에 따라 장소와 인원과 행사 규모도 전면 재고하여 줄 것을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하였으며, 차기 회의 때 이에 관한 보고를 받기로 하였다."라고 이같이 결정한 바 있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