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6825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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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의료 사각 무료진료 봉사로 해소

이주노동자 의료 사각 무료진료 봉사로 해소
가톨릭 룩스회, 치과 등 매달 둘째주 주일

▲ 대전교구청 카톨릭 룩스회가 개설한 '모이세 의료 진료소'에서 한 이주 노동자가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청 가톨릭 룩스회(회장 배선량)는 최근 천안 오룡동성당에서 교구 이주 사목부 천안 모이세(소장 여경순 프란체스카)와 손잡고 천안지역 이주노동자 및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봉사에 들어갔다.

룩스회는 천안과 인근 지역 이주노동자들이 지속적으로 내실 있는 진료를 받을수 있도록 매달 둘째주 주일 오후에 내과와 정형외과, 치과, 한방과 위주로 진료를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안과와 피부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진단방사선과 진료도 개설할 예정이다.

룩스회 배선량 회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주노동자들의 딱한 처지를 접하고 회원 모두가 흔쾌히 동의해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장기적으로 룩스장학회를 통해 대전과 천안에 있는 다문화가정 취학 아동에 대한 장학사업과 결연ㅇ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성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