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6194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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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음악제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음악제
[대전=중도일보]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나봉균 신부)은 오는 20일 제29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 음악제 ‘누리봄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누리봄축제에는 대전원명학교를 비롯해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전시립산성종합복지관, 실로암 합창단, 한뜻마을, 성세시온의 집, 행복한 재단,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저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총 9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함께 연습한 음악 실력을 발휘했다. 이 외에도 클라리넷 독주, 댄스스포츠, 국악 등의 축하공연이 마련됐다.

열정·마음, 음정·박자, 표현력, 구성·참여도를 기준으로 이뤄진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참가팀들에게 상장과 상금도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PBC 대전평화방송,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계룡문고가 함께 참여했다.

한편 천주교 대전교구 장애인사목부(전담 나봉균 신부)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오는 19일 오전 9시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인 ‘제4회 열매를 맺는 축제’를 개최한다.

충남대 야외 소극장을 빌려서 시작한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열매를 맺는 축제’는 천주교를 믿는 장애인을 위한 행사이기보다는 지역의 많은 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의날 행사를 만들고자 지난해부터 대전교구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대덕구장애인복지관이 협력중이다.

이날 행사는 유흥식 라자로 주교의 미사를 시작으로 풍물, 노래공연과 음식나누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참석하는 모든 장애인들에게는 당일 6000원권 식권이 지급된다. - 중도일보/한성일기자 hansung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