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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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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누리에

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누리에
2009년 부활성야미사 열려
2009년 04월 12일 (일) 11:05:48 김종연 기자 tjbreak@naver.com
   
사순시기를 끝내고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성야미사가 대흥동 주교좌성당(주임신부 이창덕)에서 치러졌다.

이날 성야 미사에는 사제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교구장인 유흥식 라자로주교와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보좌주교의 집전으로 치러졌다.

유흥식 주교는 이날 강론에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사는 사람”이라며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듯이 자신을 버리고, 비우고, 낮추고, 십자가에 못 박을 때에만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주위의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성야미사에는 600여명의 신자가 참석했으며, 이는 평년보다 낮은 수치인 것으로 파악돼 다소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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