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누리에 | ||||||||||||||||||
| 2009년 부활성야미사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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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야 미사에는 사제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교구장인 유흥식 라자로주교와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보좌주교의 집전으로 치러졌다. 유흥식 주교는 이날 강론에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사는 사람”이라며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듯이 자신을 버리고, 비우고, 낮추고, 십자가에 못 박을 때에만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야미사에는 600여명의 신자가 참석했으며, 이는 평년보다 낮은 수치인 것으로 파악돼 다소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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