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레지오 마리애 지도수녀님 연석간담회
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이석구, 지도=한광석 신부)는 7월 3일 오전 10시부터오후 3시까지 논산 씨튼영성의 집에서 대전교구 46개 본당 레지오 마리애 영적 지도수녀님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수녀님 연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된 팽종섭(그레고리오)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 단장은 "레지오 마리애는 성령을 기초로 한 성모신심 단체로서 성모님을 본받아 활동하는 공동체"라고 소개하면서"본당에서 레지오를 지도하시는 수녀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레지아 지도 한광석(마리요셉)신부님은 인사말을 통해 "본당에서 레지오 마리애를 지도하시는 수녀님들께서 레지오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좋은 의견을 나누어 주시기를 바라며, 평신도 단체에서 처음 준비한 만큼 부족한 것도 많이 있다"며"사목에 바쁘신중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레지아 이석구(대건안드레아)단장님은"지금이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때입니다. 단원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달라"고 참석한 수녀님들께 호소했다.
이날 순서는 △지도신부님의 시작기도와 강복 △초청강사 강의 △ 그룹토의 △레지오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참석한 지도수녀님들은 레지오 마리애 활동과 관리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나누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현재 레지오 단원교육을 본당 차원에서보다는 레지아 차원에서 단원교육이 이뤄어지기길 바란다고 밝히고, 간부들의 자질과 간부가 공석이 될 때에 간부들의 선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혔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