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4521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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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별 사목교서 해설 5 - 대전 교구

교구별 사목교서 해설 5 - 대전 교구 09-01-08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말씀을 증거 하는 삶으로 친교의 교회 건설’ 이라는 목표로, 2012년까지 향후 4년 간의 사목교서를 발표했습니다.

유 주교는 먼저 2009년 목표를 ‘소공동체가 활발한 친교의 본당 공동체를 건설”로 정했습니다. 또 2010년은
‘말씀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본당 공동체 건설’로, 2011년은 청소년에게 활력을 주는 본당 공동체 건설’로 목표를 정했으며, 2012년은 ‘노인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본당 공동체를 건설’로 설정했습니다.

유 주교는 특히, 올 해 목표인 ‘소공동체가 활발한 친교의 본당 공동체 건설”을 위해 소공동체들이 교회와 일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유 주교는, “‘교회 자체가 친교인 만큼 새로운 소공동체들이 참으로 교회와 일치하여 산다면 그들은 이 친교의 증명이 되고 더 깊은 친교를 이루는 방법이 된다”며, “이러한 소공동체는 교회생활에 크나큰 희망을 가져다 준다’”고 말했습니다.

유 주교는 이어, “순교자들도 신앙을 증거하기 위해 공동체를 형성해야 함을 깊게 깨달았고, 교우촌을 통해 소공동체를 앞서 사셨던 분들”이라며, 이런 순교 선조들의 모습을 본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흥식 주교는 또, “소공동체 활성화의 기본 전제는 성경 말씀 안에 머무르는 것”이라면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이웃과 말씀을 중심으로 함께 기도하고 서로 돕고 아껴주고 사랑하는 생활을 통해, 살아있는 작은 공동체, 작은 교회를 건설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아울러 유 주교는, “하느님께서는 배고프고 헐벗고 병든 이들 안에 계신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계속적인 기도와 함께 구체적인 나눔을 실현하는 우리의 삶을 매우 기뻐하실 것”이라며, ‘한 끼에 100원 나눔 운동’이 새 해에도 교구의 계속적인 사업으로 발전하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 제공: 평화방송(www.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