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306
  • 글쓴이 : 홍보국
  • 작성일 :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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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 가톨릭 고등부 학생대회

하느님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

 2006 제18회 전국 가톨릭 고등부 학생대회가 5월27~28일 충남 청양 숭의 청소년 수련원에서 '에파타, 열려라(마르 7,34)'를 주제로 열렸다.

 가톨릭학교법인연합회(회장 이용훈 주교)가 주최하고 대전 성모여자고등학교(교장 이애령 수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4개교 고등학생 500여명이 참가, 저마다 뜨거운 신앙열정을 뿜어내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대전 성모여고 연극반 학생들은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 보며'를 주제로 한 상황극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겪고 있는 문제와 고민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호(프란치스코, 대구 대건고2)군은 "올해는 활동적 프로그램이 많아 좋았다"면서 "나와 내 주변의 관계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하느님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즐거워했다.

 대회 본부장을 맡은 이애령 수녀는 "학생들 하나하나가 하느님 사랑을 받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다"면서 "언제나 마음을 열고 새롭게 도전하는 학생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