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288
- 글쓴이 : 홍보국
- 작성일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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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북 거주자의 2명 중 1명은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
대전, 충남·북 거주자의 2명 중 1명은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25일 발표한 '2005 인구주택총조사인구부문' 집계에 따르면 대전시의 경우 시민 140여 만 명 중 77만 4000여 명이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
충남도는 인구 180만여 명 중 94만여 명, 충북도는 140여 만 명 중 71만여 명이 종교를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충청지역에서는 불교신도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이 종교생활자 77만 4000여 명 중 31만여 명이 불교며, 그 뒤로 개신교(29만 5000여명), 천주교(15만 3000여명) 등의 순으로 나타다.
충남은 불교 38만 6000여 명, 개신교 36만 7000여명, 천주교 17만 1000여 명 등으로 파악됐다.
충북은 불교신도가 34만 5000여 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개신교 21만 9000여 명, 천주교 14만 3000여 명 등을 보여 불교가 타 종교에 비해 한 단계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