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본당·교구·나라·세계를 성모님을 통해 봉헌합니다."
천안 동부지구 레지오 마리애「평화의 모후」꼬미시움(단장=김장권, 지도=신상욱 신부)은 「교구순례 성모상 방문 환영미사」를 3일 오후 7시 00분에 천안 오룡동 성당에서 봉헌했다.
신상욱 신부는 환영미사 강론을 통해『형식적인 기도보다 진심으로 정성을 모아 기도 해야 한다』면서『각 본당을 순회하시는 성모님께 지구의 복음화와 가정에 필요한 은총을 청하자』며『세상의 구원과 우리의 영혼을 걱정하시고 참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어머니이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성모성월에 순례 성모상을 모시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한 관계자를 비롯해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교구순례 성모상은 천안 서부지구 쌍용동 지구장좌 성당 방문 5월 10일 예정이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