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145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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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 가정폭력 상담소 개소 10주년 기념행사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강길원 신부)는「가정폭력 상담소」(소장=신보미) 개소 10주년을 맞아 5월 4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교구 총대리 박종우 신부 주례로 기념미사 및 기념식을 가졌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행사에 보낸 축사에서『가정폭력상담소를 음으로 양으로 지원해 주신 많은 은인들과 봉사해 오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봉사자의 덕분에 기초공동체인 가정이 붕괴되어 가는 현실에서도 가정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하느님을 사랑을 체험한 많은 이웃들이 있었다』고 강조하며『빛과 소금으로서의 시대적 소명을 계속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가정폭력 상담소 신보미 소장은『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기꺼이 우리 몫을 다함으로써 그 마음의 빚을 보답하겠습니다 사랑의 소명을 실천하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상담소를 기억하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전 가톨릭가정폭력상담소는 건강한 가정지킴이로서 문제해결을 위해 각종 위기 상담과 피난처 제공, 가정폭력 및 가정문제, 성폭력, 자녀문제, 가정법률, 각종 심리검사, 복지시설 등과 연계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96년 5월 설립.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받는 가정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통하여 치료와 보호를 제공하고 가정폭력의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건전한 가정을 육성함에 목적이 있다
대전가톨릭가정봉사원 파견센터 042-636-2033, 2034, 2036번으로 문의.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