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60주년 준비 - 복음화에 더욱 매진"
대전교구 평신도 사도직협의회(회장 김명중, 지도 박종우 신부)는 22일부터 이틀간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순교신앙'을 주제로 연수를 겸한 정기총회를 열고 교구 설정 60주년(2008년)을 준비하며 복움화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에 참석한 55개 본당 사목회장단 158명은 '평신도가 바라 본 교구 발전 방향' '교구설정 6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역활과 자세'에 대한 그릅 대화를 통해 60주년을 도약의 계기로 삼아 지역사회 복음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또 '대전교구 설정 역사'에 대한 김정환 신부(교구 60년사 편찬 담당) 강의를 듣고 교구역사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
개막 미사를 집전한 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강론에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복음적 삶을 살 때 신뢰가 생겨 사람들이 따를 수 있고 선교가 된다"며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를 읽고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