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979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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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신부 기념관 개관식’축복미사봉헌

대전교구 솔뫼성지 사목(담당 윤인규 신부)

‘성 김대건 신부 기념관 개관식’축복미사가 3월 30일 충남 당진군 우강면 송산리 114 현지에서 지역민, 신자 및 성직자, 수도자, 정부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인사 등 1,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정부와 지자체, 교회가 힘을 모아 총 35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지어진 기념관은 ‘성 김대건 신부 생가’와 함께 솔뫼 성지를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김대건 신부 순교 160주년이 되는 해여서 기념관 개관은 더욱 의미가 깊다.


유흥식 주교는 강론을 통해『신자분들의 기도와 희생과 협력으로 건립됐다』고 강조한뒤『신앙을 지키며 살아 온 순교자들의 정신을 본 받아야 하며 특별히 이곳을 찾는 이들이 성 김대건 신부님의 순교 정신을 이어 받아 작은 성 김대건 신부님으로 거듭 태어나길 기도하자』면서『사랑의 기념관이 되기를 정성을 다해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모든 신자분들과 정부당국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노고를 치하했다
정동기(국장 문화관광부)은 인사말에서『뜻 깊은 자리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순교기념관을 개관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유흥식 주교는 이날 기념식에서 시공사 대표자들에게 감사패를 각각 증정했다.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