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9676
- 글쓴이 : 한광석
- 작성일 : 2008/11/03
- 조회수 : 3,238
"가톨릭 교회, 내일 평양에서 종합복지관 축복식 "
[2008-10-31]10:08
분단이후 최초로 한국 교회가 운영하는 종합 사회복지시설이 평양에서 문을 엽니다.
작은형제회 한국관구 선교위원회는 내일 평양에서 한국 카리타스 총재 유흥식 주교 주례로 복지시설인 '평화봉사소' 축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평화 봉사소는 대규모 급식 시설과 의료,이미용, 목욕시설 등을 갖추고, 평양과 인근 지역 노동자들에게 무료 급식과 진료사업 등을 펼치게 됩니다.
작은 형제회는 3년 여에 걸친 노력 끝에 지난 2월 북한의 샛별 총회사와 ‘평화 봉사소’ 설립에 합의했으며, 봉사소는 북한 샛별총회사와 작은형제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작은형제회와 샛별 총회사는 앞으로 급식소 물품들을 공동으로 보급 관리하며 의료 장비와 의약품은 작은 형제회가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