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798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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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청소년 분과위원 연수 열어

가정방문 등 또래 사목 지원

 대전교구 청소년 사목국(국장 한태호 신부)은 11일부터 이틀간 대전시 성남동 청소년교육원에서 청소년 분과위원 연수를 열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청소년 분과위원 연수에는 30여명이 참석해 본당이나 단체장들의 청소년 사목에 대한 관심도를 짐작하게 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사목을 위한 '씨뿌리기'로써 현재 본당 청소년 사목 상황을 파악, 아이들을 위한 가정방문, 면담 등을 통해 또래사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또 본당 모든 행사에 청소년들을 초대해 청소년이 교회의 미래가 아닌 '현재'라는 것을 본당 신자들이 깨달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한태호 신부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과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면 청소년 사목자로서의 기본을 갖추게 된다"고 강조했다.

정완영 명예기자 0espresso@pbc.co.kr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



(사진설명)
대전교구 청소년 분과위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