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7236
  • 글쓴이 : 한광석
  • 작성일 :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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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어린이에게 키스해선 안되

[중앙방송]


미국 가톨릭 신시내티 대교구는 성직자 성추행 스캔들의 재발을 막기위해 신부가 어린이를 안아주거나 간지르면 안된다는 등의 아동보호 지침을 지난주 발표했다.

새 지침에 따르면 가톨릭신부는 어린이와 악수, 하이 파이브, 등두드려주기는 할 수 있으나 허그를 하거나 무릎에 앉히거나 기마놀이 따위는 할 수가 없다.

가톨릭신부에 의한 성추행피해자 지원협회측은 신시내티 대교구의 새 지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새 지침은 또 어린이를 상대하는 모든 컨트랙터는 성범죄 전과가 있는지 사전 조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