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6478
- 글쓴이 : 한광석
- 작성일 :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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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대전교구장 시애틀 방문
[미주한국일보] 2008년 07월 04일(금)
천주교 대전교구장인 유흥식 라자로 주교가 3일 시애틀을 방문했다.
오는 8일 시애틀 대교구가 있는 제임스 성당에서 열리는 알렉산더 브루넷 시애틀 대주교의 사제서품 50주년 기념 행사(금경축일)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시애틀성당(주임 정준섭 신부)은 시애틀대교구 소속이지만 신부는 본국의 대전교구에서 파견, 시애틀대교구와 대전교구는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브루넷 대주교가 대전교구의 사제서품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유 주교는 시애틀에 머무르는 동안 6일 시애틀성당에서 주일미사를 집전하고 이어 오후 1시30분부터 ‘성모신심’에 대해 특강을 연다.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 위원인 유 주교는 전세계 천주교의 대북협력사업을 총지휘하고 있는 국제 카리타스의 한국위원장 직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