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640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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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축복식 거행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이 준공돼 오는 2월1일 신축 개장한다
대전성모병원은 이에 앞서 지난 19일 오전 11시 각급기관장과 교계인사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교 대전교구장인 유 흥식 주교의 주례로 장례식장 준공 축복식을 가졌다. 유흥식 주교는 이 자리에서 격려사를 통해 “장례식장 준공이 있기까지 고생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하고 지난해 호스피스 사업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제 장례식장 준공으로 생명의 고귀함을 인식하고 교직원들은 유족들에게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위로를 드리고 가톨릭의 본분인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재만 병원장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눈앞의 이익보다는 유가족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고 지역주민들에게 친밀하면서 품격 높은 서비스로 성스럽고 경건한 장례문화를 선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8월에 기공 1년 4개월 만에 준공된 장례식장은 연건평 1,472평에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 초매머드급 시설이다.
빈소는 110평형 귀빈용 빈소를 비롯해 모두 10개의 크기별 다양한 빈소를 설치했고 각 빈소에 가족실 및 기도실이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에는 95평 특실을 비롯해 35평 일반빈소와 50평, 55평형 빈소 4개, 2층에는 35평형, 42평형, 50평형, 55평형 등 4개, 지상 1층에는 110평 귀빈용 빈소가 설치됐다
또, 장례미사를 위해 경당도 마련했다. 유가족과 조문객들을 위한 휴게실 및 샤워실 등 고객중심의 각종 편의시설이 두루 갖추어진 첨단 장례식장이다
대전성모병원은 장례식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명의 장례전문직원을 배치했고 고객만족을 실현시키기 위해 지난 24일 장례절차와 친절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장례식장 전화 : 042-220-9870, 9884 / 080-252-9871
FAX : 042-252-9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