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5855
  • 글쓴이 : 한광석
  • 작성일 : 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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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포콜라리노 부제 탄생 "

"한국 첫 포콜라리노 부제 탄생 "


한국의 첫 포콜라리노 부제가 탄생합니다.

52살의 포콜라리노 김석인 씨는 내일 대전교구 판암동 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부제품을 받습니다.

50대 부제가 탄생하는 것은 한국 가톨릭교회에서 매우 드문 사례로 포콜라리노 부제 탄생은 한국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석인 씨는 1955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부산 대양공고 재학 중에 포콜라레 운동을 접하게 됐으며, 고교 졸업 후 공동체에 들어가 지난 1989년 종신서원을 했습니다.


김석인 씨는 “포콜라레 운동이 우리 사회에 확산돼 우리가 버림받은 예수를 맞아들이는데 인색하지 않도록 온 마음으로 사제직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포콜라레는 사회와 가정, 교회 등 공동체에서 사랑과 일치를 바탕으로 그리스도의 복음 정신을 실천에 옮기는 운동으로, 회원들은 크게 남녀 각각 포콜라리노, 포콜라리나로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