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5059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8/05/23
  • 조회수 : 3,348

대전 방경석 신부, 울트라 마라톤 완주

"대전 방경석 신부, 울트라 마라톤 완주"

▲ 방경석 신부(앞 왼쪽)가 제4회 유성온천 100㎞울트라마라톤 사전주대회에 참가해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가수원본당]


  대전교구 방경석(가수원본당 주임) 신부가 16~17일 계룡산 일대에서 열린 제4회 유성온천 100㎞울트라마라톤 사전주대회에 참가, 14시간 31분 만에 완주했다.

  평소 마라톤을 좋아해 풀코스를 여러 번 완주한 적은 있지만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인 방 신부는 18일 성당에서 열린 성전 부채 상환을 위한 바자가 성공리에 개최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마라톤은 16일 밤 8시 유성만년대교 밑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계룡대-계룡시-벌곡-연산-갑사길-신원사길 등 계룡산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방 신부는 "처음부터 끝까지 차로 함께하며 응원해준 대건회원들과 신자들께 감사하다"며 "힘들었지만 보람이 크다"고 기뻐했다.

  밤을 새워 달린 방 신부 염원대로 대회 다음날 열린 바자는 성황리에 끝났다.
  이에 앞서 2년 전에는 방 신부의 형 방윤석(정림동본당 주임) 신부도 같은 대회에 참가해 완주했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