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4876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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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성지 안내자 116명 배출

천주교 성지 안내자 116명 배출
부산교구 제1기 7주간 교육 마치고 졸업미사
[2008.05.18 22:23]

천주교 부산교구 성지 안내자 양성학교는 7주간의 교육을 마친 뒤 이영묵 몬시뇰의 주례로 졸업미사를 봉헌하고 116명의 봉사자를 배출했다

울산과 부산, 양산을 관할하는 천주교 부산교구(교구장 황철수 주교) 성지 안내자 양성 학교(교장 한건 신부)는 최근 7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116명의 봉사자를 배출했다.

지난 4월에 개강한 성지 안내자 양성학교 수강생들은 최근 부산 수영 장대골을 출발해 오륜대 한국순교자기념관, 언양성당 등 교구 내 성지를 순례하고, 김범우 묘에서 졸업미사를 봉헌한 뒤 성지 안내자 자격증을 받았다.

이날 미사를 집전한 이영묵 몬시뇰은 "제1기 성지 안내자의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며 "성지 안내자들이 정확하고 제대로 된 성지 안내로 교구의 성지를 알리는데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지 안내자들은 앞으로 교회사연구소에 소속돼 신자들의 성지 안내 요청에 따라 파견된다. 또 성지 안내자들은 매주 화요일 성지 순례에 대한 심화교육을 받는다.

경상일보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