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대신 기름 제거 봉사합니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와 교구청 근무 사제단, 교구청 직원 등 50여 명은 4월 11일 태안 기름유출 피해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름 유출 사고 넉 달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기름 피해지역 복구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교구청 직원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열어온 소풍 행사를 반납하고 태안을 찾아 이날 오후까지 전국 각지 봉사자들과 함께 기름 제거활동을 가졌다.
(사진제공 대전교구 홍보국)
가톨릭신문 이승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