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2376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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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의 삶으로’ 대전 천주교 사제서품식

‘온유의 삶으로’ 대전 천주교 사제서품식
▲ 천주교 대전교구 사제 서품 미사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사제단, 신자 등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돼 13명의 사제들이 바닥에 엎드려 서품을 기다리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는 23일 오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70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제 서품식을 했다.

이날 서품을 받은 사제는 관저동 성당 임승욱, 연무 김동훈, 송촌동 강철민, 천안 신부동 전영우, 논산 부창동 이상수, 산성동 김광수, 산성동 안광훈, 판암동 임종택, 홍성 김재덕, 신합덕 김찬영, 판암동 강대원, 장항 김동진, 공주 중동 변창수 신부 등 13명이다.

유흥식(라자로) 주교는 사제 서품 미사에서“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하느님 말씀의 선포와 함께 겸손, 온유, 인내의 삶을 살아가라”고 말했다. 이어 사제들은 주교 앞에 무릎을 꿇고‘존경과 순명`을 약속한 후 가장 겸손하게 바닥에 엎드려 하느님께 온전한 희생을 다짐했다. 이날 열린 사제서품미사는 천주교 대전교구설정 60주년을 맞아 거행됐다. / 중도일보 천안=김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