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2375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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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사제서품식

천주교 대전교구 사제서품식
올해로 교구 설정 60돌을 맞은 천주교 대전교구의 사제서품식이 23일 성직자·수도자·평신도 등 6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거행됐다.

서품식은 천주교 대전교구장인 유흥식(라자로) 주교의 주례와 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한 가운데 열렸으며 시작 예식, 말씀 전례, 사제서품 예절, 성찬 전례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서품식에서는 임승욱(요한금구·관저동성당), 김동훈(안토니오·연무성당), 강철민(아우구스티노·송촌동성당), 전영우(루보·천안 신부동성당), 이상수(사도요한·논산 부창동성당), 김광수(요셉·산성동성당), 안광훈(세례자요한·산성동성당), 임종택(미카엘·판암동성당), 김재덕(베드로·홍성성당), 김찬영(안드레아·신합덕성당), 강대원(즈카르야·판암동성당), 김동진(사무엘·장항성당), 변창수(시메온·공주 중동성당) 등 13명이 사제 서품을 받았다.

사제 서품식은 사제직을 받아 정식 신부가 되는 예식으로, 성품성사(神品聖事)라고도 부른다. 서품된 이들은 미사를 집전하고, 성사를 집행할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대전일보 - 천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