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천주교 대전교구 사제 서품식
천주교 대전교구는 1월 23일(수) 오전 10시 30분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교구장 유흥식(라자로) 주교의 주례로 신자 6,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명의 부제에 대해 사제 서품식을 거행했다.
유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새 사제들은 성사를 거행하고 전례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제들이 되어 달라”면서 “교회는 친교의 원천으로 60주년을 맞는 대전교구의 모든 사제, 수도자,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어내는 하느님의 사랑 받는 자녀로 살아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서품식에는 미국 시애틀 대교구장 알렉산더 제이 브루넷 대주교가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는데 시애틀 교구는 1983년부터 대전교구 사제가 파견되어 한인들의 사목을 담당하고 있는 교구로 타코마와 북부 시애틀 한인성당이 있다.
문의 대전교구 홍보국 042-630-77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