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2319
- 글쓴이 : 한광석
- 작성일 : 2008/01/18
- 조회수 : 3,202
감리교 1.7% 성장, 9천4백억 원 살림 규모
2008 정책자료집 발간, 교회 수 5천8백여 개
기독교대한감리교회(감독회장:신경하 목사)의 전체 교인 수는 1백53만4천504명으로, 2006년에 비해 1.7%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감리회가 최근 발간한 ‘2008 본부 정책자료집’에 의하면 지난 2007년 말 현재 교인 수는 153만여 명으로, 2006년과 비교할 경우 2만6천70명이 증가했다. 교회 수는 5천825개로 133개 교회가 늘어 2.3% 증가했으며, 교역자 수도 8천930명으로 515명이 늘어나 6.1% 증가했다.
감리회 소속 정회원은 전국 11개 연회(미주 제외)에 6천199명이었다. 정회원이 가장 많은 연회는 중부연회로 1천104명이었으며 경기연회가 720명, 서울연회가 606명이었고, 가장 적은 연회는 호남연회로 230명이었다.
소속 선교사들은 교역자가 421명, 평신도가 323명, 전문인 선교사가 14명 등 전체 14개 지역 69개 국에 758명의 선교사가 파송돼 활동하고 있었다. 지역별로는 동북아시아가 227명(30%)으로 가장 많았고 서남아시아가 87명(11.5%), 동남아시아가 72명, 필리핀이 66명, 인도차이나가 61명 등으로 아시아권에만 540명이 파송됐다.
감리교의 한해 살림살이 비용인 경상수입은 9천4백69억여 원으로 1조 원대 예산 진입이 멀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2008.01.15 오전 10:09:27] 쿠키뉴스
공종은 기자 [jekong@igood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