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2278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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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 아프리카 의료시설 등 지원

천주교 수원교구, 아프리카 의료시설 등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최덕기 주교) 생명환경연합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마나자리 진료소에 진료차량 구입비 1천만원, 가나공화국 라이베리안 부드부람 난민캠프에 급식비 950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생명환경연합은 2006년 11월부터 '즐거운 불편 24운동'을 통해 아프리카와 제3세계의 사람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펼쳐왔다. '즐거운 불편 24운동'은 반찬 1가지 줄이기, 전등 1개 더 끄기, 휴대전화 통화요금 10% 줄여보기 등 하루 24시간 동안 불편함을 참아 절약한 돈을 아프리카ㆍ제3세계 생명기금인 '비바! 라이프'(Viva! Life)에 전달하는 운동이다. 마나자리 진료소와 부드부람 난민캠프는 이 기금의 첫 수혜 단체다. 최덕기 주교는 12일 오후 2시 교구장 접견실에서 구호활동 관계자에게 이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ckchu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