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검진능력 ‘지역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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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표인 ‘암 발견율’ 평균치 크게 웃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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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검진자 2만5000명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을 실시한 결과, 모두 50건의 암을 찾아내 0.2%의 발견율을 보였다. 내역별로는 위암이 25건으로 가장 많았고 감상선암 7건, 유방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5년 국민건강보험 공단이 발표한 대전지역 전체 암 발견율 0.048%를 크게 앞선 것이다. 전체 수검자 17만6000여명 가운데 암 발견인원은 85명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병원 측은 최신의 검진장비과 종합건강증진센터 의료진들이 다양한 암 환자의 사례 분석이 암 발견율을 크게 높인 것으로 보고 있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암 발견 건수가 많다는 것은 그 병원의 우수한 검진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최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해 보다 정확한 건강 검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도일보 / 오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