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마음에 드신다면 저를 안아주십시오. 당신이 마음에 드신다면 저를 바라보아 주십시오. 드릴 것 없는 빈손을 나무라지 않으시고 여기저기 찢어져 흠집투성이인 마음을 흘겨보지 않으시고 "내것"이라 서슴없이 고백해주시는 당신께 벌거벗은 나를 그대로 드립니다. -- 김현옥 수녀님 글중에서-- 안녕하세요? 이곳 교구청 홈페이지에서도 김현옥 수녀님의 글을 함께 나누려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쓰신 책 제목은 "제가 마음에 드신다면"입니다. 43편으로 된 기도글인데 읽어 본 형제 자매님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김현옥 수녀님의 글에서 자신을 내어드리는 잔잔한 평화가 미소짓게 합니다. 주님께 사랑의 만남을 청하는 기도가 됩니다. 순서 대로 마지막까지 올려드리겠습니다. 시집 한 권을 읽으시고 생활에서 늘 주님을 만나십시오. 평화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