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사순 성가를 디지털 음반으로 듣다
바오로딸은 지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가톨릭합창단이 부른 가톨릭성가들을 21개의 음반으로 이미 선보인 바 있다. 가톨릭성가 사순은 그 가운데 사순 성가들을 모은 디지털앨범이다. 500여 곡의 가톨릭성가 중 사순 성가들만 따로 모아 디지털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발매한 것이다. 벅스,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등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다.
가톨릭합창단은 1938년에 창단되어 한국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그 명맥을 유지해 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합창단이다. 미사와 전례 때마다 가톨릭성가를 꾸준히 불렀으며 역사만큼이나 깊고 아름다운 영성과 소리를 자랑한다. 이 음반은 백남용 신부의 지휘로 가톨릭합창단이 노래한 명동대성당의 깊은 울림과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함이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는 현장 녹음이다.
<가톨릭성가 사순 (바오로딸뮤직)> 앨범에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15곡이 담겨 있어 성가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 성가대, 전통적인 가톨릭성가를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죽음을 묵상하도록 이끌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