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사목을 해야 하는 사목자가 신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애쓴 흔적을 모아 한 권으로 펴냈다.
교우들을 향한 사랑과 교우들의 신앙생활을 위한 사목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또한 신앙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왔는지를 알 수 있는 기록이기도 한 이 책은 감염병 초기부터 815일 동안 본당 교우들에게 띄운 편지를 모은 것이다.
어려움을 지혜로 극복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사목자의 마음과 일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